아...급 고기 땡기네요 ^^;
친구들과 급모임을 가졌습니다.
약속 장소는 풍동의 소뜨락이라는 고기집~!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서 긴가민가했는데...
다 먹고 나오면서 많이 만족했었던 고기집이였습니다 .
사실, 가격이 착한편은 아닌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 싶어요 ^^;
갈비찜도 매콤하니...쩝...^^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소고기가 다시 급땡기네요.
또 가야겠어용 ㅎㅎ
201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