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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강하
도로
빨간부리
시원한 도로
시계박물관
브리즈번의 마운트 쿠사에서 야경 보기
오랜만의 비 새벽 2시 반이네...ㅜㅠ 지친다. 밖에는 비가 엄청 많이 쏟아지고 있다. 쏴~~아~~이렇게 ㅋㅋ 하루종일 컴퓨터만 한다... 또 요새 티스토리 기능 좀 알려고... 아니면 플래쉬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정말 의외로..복잡해... 알면 간단하지만...알아가는 과정이 짜증 이빠이였다... . . . 내일 조원들이랑 삼청동 가기로 했는데...비오네...죈장.... 흠... 2010.06.11.
통로
브리즈번 미술관
포트폴리오 수업 첫 수업의 기억 첫날에는 간단한 OT 시간을 가졌었다. 그런데 나는 이 날 좀 느낌이 남 달랐다. 수업 내용 중에...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들을 종이에 하나씩 적어서... 과녁이 표신된 칠판에 던지는 그런 수업이 있었다. 생각했었다...나에게 필요 없는것들... 처음 생각나는 것이...술..그리고 차례로 살...게으름...등등등 그러다 한 6개 적었나? 도저히 생각이 안나더라... 이때 좀 난 좀 스스로 놀랐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 중에 버릴 것이 이렇게 없는게 말이 되는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필요한것인가...에 대해서...놀랐었다. 그리고 웃긴 것은...버릴 것이 모두 물질적인 것들은 아니였었다는 것... 온통 습관...마인드...요런 추상적인것들이였다.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한 뒤에....
신호등이란
신난다
내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지? ㅎㅎ
너는 어디서 뭐하고 있니...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피크닉 포인트의 오솔길
사우스뱅크(South Bank)안에 있는 절(?)
브리즈번 다리...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인천공항에서...출국전에...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
눈 + 정류장
고민
자리를 뺏겼어.
다짐~! 현재 시간 2010년 6월 10일 11시 24분... 간신히 정말 간신히 티트토리에 가입을 했다... 장장 5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말이다.. 대충 스킨 작업 끝내고...이렇게 첫글을 쓴다. 이제는 정말 꾸준히 해야지...싸이,네이버,파란,다음... 마지막에 여기 티스토리...그런데...다음 회사랑 무슨관계지? ㅋ 여하튼 이 곳에 정착하고 싶다. 잠깐 아주 잠깐 사용해 봤는데... 대박이다... 다른 포털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르더라... 앞으로 포스팅이 얼마나 편해질지...기대가 된다.. 그리고... 서둘지 말고...그렇다고...멈추지도 말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