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쿠릴렌코 Olga Kurylenko
1979년 우크라이나 태생.
13세에 모스크바의 지하철에서 우연히 캐스팅되어
16세부터 프랑스에서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감추기 힘든 매력의 소유자이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겐조’, ‘클라랑스’ 등의 톱 브랜드에서부터 ‘엘르’, ‘마담 피가로’, ‘마리끌레르’, ‘글래머’ 등
다수의 패션 잡지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톱 모델이었던
그녀는 <약지의 표본>으로 영화에 처음 출연함과 동시에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재능 있는 신인배우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감독들이 함께 만든 옴니버스영화 <사랑해, 파리>에 출연했으며,
2008년에는 마크 윌버그와 함께 존 무어의 <맥스 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엠파이어 오브 딥>, <센츄리온>, <오블리비언>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hoto
Movie
Works
영화
주연 (총 7편)
- 랜드 오브 오블리비온 (2011)
아냐 역 프랑스 드라마 감독 미샬 보가님
- 007 퀀텀오브솔러스 (2008) 네티즌별점 7.2
카밀 역 영국, 미국 액션, 어드벤처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총 7편)
- 호세마리아 신부의 길 (2011)
미국, 아르헨티나, 스페인 드라마 감독 롤랑 조페
기획 (총 1편)
- 랜드 오브 오블리비온 (2011)
프랑스 드라마 감독 미샬 보가님
TV
출연 (총 2편)
- 매직 시티 시즌 2 (2013)
베라 에반스 역 미국 해외드라마 연출 클락 존슨
- 매직 시티 시즌 1 (2012) 네티즌별점 8.0
베라 에반스 역 미국 해외드라마 연출 에드 비앙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