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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책상위에 있는 물건들을 나열해봤다. 잡다스럽고, 어지럽다 ㅎㅎ 1, 모니터 24인치 두개 2, 씽크패드 키보드 3,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4, 손목받침대 있는 마우스 패드 5, 타블렛과 타블렛 펜 6, 은표가 선물해준 책상달력 7, 연필꽂이와 각종 펜들 8, 연습장, 서류들 및 파일홀더 9, 은표가 선물해준 스텐리스 진공컵 10, 코에 뿌리는 약 11, 포스트잇(작은거, 큰거) 12, 은영이가 선물해준 탁상 시계 13, 호곤이형이 일본에서 사다준 장식인형 14, 이어폰 15, BB탄 가스 권총 두자루 16, 탁상선풍기 17, 하드디스크 원판 디스크(거울로 사용) 18, 커피믹스 19, 내 손목시계 나 지금 이러고 있다...풉...ㅋㅋㅋ 2012.01.02. 사무실에서...
새로 주문한 키보드(FC200R Lite)가 도착했다 ! 철컥 철컥~ 기분좋아ㅎㅎ 철컥 철컥~!시끄럽다 ㅋㅋ 나의 키보드 타이핑 소리에 사무실이 시끄럽다 ㅎㅎ 철컥 철컥~!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 고가라 살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러다 잠깐 레오폴드 사이트( http://www.leopold.co.kr/ )를 갔다가 특별 할인품이 나왔더랬지 ㅋ 바로 질렀다. ㅋㅋ FC200R 라이트 텐키레스 한글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279677954) 워낙에 보급형으로 나온 것이라 기존의 유명한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한다면 한참 모자라지만 싼 맛에 구입한 나는 나름 만족하고 있음 둥 ㅋㅋ ㅋㅋㅋ 만족 만족~! ^^; 2012.1.31. 사무실에서...
새벽녘 아~~이 사진을 보니까 방금 전에 포스팅한 사진이 언제적인지 알겠네...ㅋ 아침 일찍 회의 하던 날이였구나... 아침 7시까지 사무실에 도착해야 하니...집에서 5시 반에 나왔어야 했었던 날...였다. 그리고, 위에 사진은 출근 후에 사무실 베란다에서 서울 새벽녘을 느끼던 사진이네 ㅎㅎ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켜진 사무실들이 많네... 모두들 열심히 사는 구나... 2011.11.11. 새벽녘 사무실에서...
보호글 야근시즌이 끝이 날 즈음때 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이사님이 굽네치킨 쏘셨다 ㅋㅋ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오~ 듀얼모니터 생기다 ㅎㅎㅎ 회사에서의 내 책상이다. 그냥 듀얼 모니터가 생긴 기념으루다가 ㅋㅋㅋ 이제 일할 맛? 아주 잠깐동안은 생기겠지? ㅎㅎㅎ 2011년04월26일 사무실에서...
내 사무실 책상 위에 새 식구 - 화분을 들이다 ㅋㅋㅋ 흠...이 식물의 이름은 '천사의 눈물' 이라고 하더라 ㅎㅎ 구입한 날은 3월 달 즈음... 나 답지 않은 행동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6월달인 지금은...? 세상을 떠났따..ㅜㅠ 내 관리 소흘로 말이다... 역시 화분을 키우는 건 어려워...ㅜㅠ 2011년 3월 28일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