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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점프
한가로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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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샤인 코스트에서의 추억
고모님 댁으로 가는 길
호주에서의 첫 숙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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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톤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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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기호 및 특수문자 입력방법 문득, 영어발음 기호를 입력할 일이 생겼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딱 이렇게 하면 되지...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ㅋ 검색을 해보니 이런 방법이 있더라. 역시 제일 편한 방법은 카피앤페이스트~!^^; 검색한 내용 중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이라 메모해 둡니다. 첫번째 방법 windows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용 방식: 시작->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문자표 선택, 복사를 이용하여 필요한 곳에 붙여넣음. 두번째 방법 글씨가 악필인지라 노트정리를 해도 폼도 나지 않고 왠지 지저분하고 보기도 싫어 아예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갑자기 발음기호를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생겨 곤혹스러웠다. 이러한 동기로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아 보았더니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
아놔...또 버스 내릴 곳을 지나쳤어...ㅡㅡ^ 퇴근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자지도 않았는데 노래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버스가 종점을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어떻게 눈 뜨고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ㅡㅡ 멍청한건지...얼이 빠진건지... 결국 종점에서 내려서 다시 걸어서 정류장까지 왔다... 그리고 하늘을 봤다. 노을이 짙게 깔리고 있었다. 얼마만에 보는 것인지... 또 떠나고싶다...어디로든지...
푸르른 하늘이 그립다.
석양+먹구름
투움바 상가
평화로운 투움바의 거리
낙엽이 쌓인 산책로
피크닉 포인트의 산책로
투움바의 피크닉 포인트에서 내려다 본...
투움바 거리
투움바 고모님 댁을 가다
카지노
사찰
브리즈번 사우스 뱅크를 둘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