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서울시민의 발~! 지하철...한강 밑으로 지나가는 지하철은 몇개나 있을가??? 궁금하다~! 서울시민의 발~! 지하철 3호선 지하철을 타고 내가 살고 있는 백석역에서 부터 강남역으로 이동중...한강위를 지날때... 문득! 한강 밑으로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이 어떤 노선들이 있나 궁금해졌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고 나름 정리를 해보았다. ^^; 참! 할일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마시길...ㅋ 그냥 호기심이 좀 있어서...ㅎㅎ 클릭해서 보세욥! 각 호선 별로 한강을 어떻게 건너는지 정리를 해 보면 1호선 : 용산 ~ 노량진 (한강철교) 2호선 : 강변 ~ 성내 (잠실철교), 당산 ~ 합정 (당산철교) 3호선 : 옥수 ~ 압구정 (동호대교) 4호선 : 이촌 ~ 동작 (동작대교) 5호선 : 여의나루 ~ 마포, 광나루 ~ 천호 (하저터널) 6호선 : 한강 북쪽으로만 다닌다. (6호선 디지털미..
오랜만에 간만에 조오기~~응봉산으로 출사란것을 다녀왔읍죠 ㅋㅋㅋ 같은 회사에 다니는 호곤이형님과 함께~~^^: 정말 정말 오랜만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구요. ㅋㅋㅋ 조만간 사진 정리해서 올릴께요 ㅎㅎㅎ 핸드폰의 화질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건가? 아님...내가 설정을 잘못한건가?? 아무래도 후자겠지?...폰 사진은 DSLR 보다도 어려운것 같다. ㅡㅡ^ 저도 간만에 출사때문에 셀카를 찍었네요 ㅋㅋㅋ 2011년 1월 19일 서울 응봉산에서...
보호글 BSF 새해 첫 만남? ^^; 강남 애슐리에서 럭셔리(?)하게~ 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명동맛집] 오꼬노모야끼 전문점 쯔루하시 후게츠 라네요~ ㅎㅎ 여친이 또 쿠폰을 구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갔다. ^^; 오꼬노모야끼 전문점이라고 말이다. 위치는~ 그리고 오꼬노모야끼란?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의 한 음식으로서 한국에서 술안주로 즐겨 먹는...그런...ㅋㅋㅋ 그래서 난 사실 오늘 술 좀 먹나? 했는데... 일단 양이 작더라... 맛도...그닥...맛집이라고 하기엔...ㅋㅋ 그래도 우리 둘이 왔으니까...웃음은 나왔다 ㅎㅎ 세트메뉴 비스무리한걸 시켰는데..오꼬노미야끼랑 계란말이랑 볶음 우동 이렇게 3가지가 나왔다. 시식중~ ㅋ 맛나게, 소주한병 후딱 비우고~~ 자리 옮기러 후다닥 나왔다.^^: 명동과 종각 사이... 서울의 추운 밤은 이렇게 또 지나가고 있었다... 뭐래...ㅎㅎㅎ 2010년 12월 26일 서울 중심에서...ㅎㅎ
서울특별식 지하철 노선도 워낙에 지도 보는 걸 좋아하는 지라...ㅎㅎ 지하철 노선도랑 서울 지도랑 겹쳐진 지도예요. 지하철에 붙어있는거 ㅎㅎㅎ
보호글 [2010 서울 세계 등축제] 여자친구의 친구와 청계천에서 만나다~! 글구 아웃백까지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삼성맛집] 치폴라로쏘(Chipolla Rosso) 이탈리안 레스토랑 방문하다~! 역시나 이곳도 나의 여친님께서 쿠폰사서 오게 된 곳이다. 여친이 이야기 하기를 여기 피자는 도우가 검은색이란다. 바로 오징어? 문어? 먹물를 첨가해서 그렇다고 한다. ㅎ 맛은...맛있었다...배가 고파서...ㅋㅋ 일단 위치가 좀 애매했었다. ㅎㅎ 지도를 너무 넓게 봐서...ㅋㅋ 이 곳 위치가... 요기다~ 큭~! 치폴라로쏘는 '붉은색의 양파(Cipolla Rossa Forte)'에서 따온 말로 심벌이 양파다. 예전에 호주에 있을때... 마트에서 양파을 구입했던 적이 있었는데...ㅋㅋ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다. 하얀 양파는 볶음이나...찌개할때...빨간 양파는 샐러드용...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이 사실이 맞을라나? ㅋ 지하철 삼성역에 내려 7번 출구로 나갔다. 우리가 가게될 가게의 광고판 발견~! ..
보호글 일산에도 단풍이 찾아온 날~은표와 예술의 전당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사진전에 다녀오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표랑 저녁에 청계천 따라 산책하기~! 열대야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청계천 다 오염 시켜 ㅡㅡ^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서울의 밤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거리로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그래...먹자고 일하는 것인데 ㅋ... 오늘 괜히 센치하다... . . . 퇴근 후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거리를 쳐다봤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저마다 전화를 하면 수다를 떨고 있다... 아마도...만날 약속을 정하고 있나 보다... . . . 오늘 밤에도 서울의 밤은 많은 술잔들이 부딪히겠지?... . . . 완전 쓸데없는 생각을 해본다... . . . 참고로 오늘은 월요일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