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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홈쿠킹] 한약밥 유부초밥이라고 들어는 보았나 ㅋ 나는 이제까지 한약밥인지 몰랐었다 그냥 현미, 흑미를 섞은 줄 았았었는데 한약밥이였다니 ㅎㅎㅎ 놀라울 따름이오 ㅎㅎ 그것을 또 유부와 만남 주선하셨네요 ㅎㅎ 잘 먹겠습니다 ㅎㅎ 2012.09.20.
[내맘대로 맛집 - 홍대맛집] 튀김전문맛집 Bar삭 with 맥주한잔 무엇인가 아쉽다 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였습니다. 하지만, 왠지 그냥 공연만 보고 집에 가기가 아쉽더군요 ㅎㅎ 간만에 여친과 함께 외출했던 날이였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장소도 홍대였고...ㅎㅎ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기에 술은 못 먹겠고, 저녁이나 해결하자 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여기 [Bar 삭]입니다. 전에도 여기 맛집이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내맘대로 맛집 - 홍대맛집] 바삭(Bar 삭) 너무 튀김집만 찾아다닌건 아닌지...ㅋ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아실꺼예요 ㅎㅎ 여하튼, 맛난 튀김과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인테리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ㅋㅋ 2012.09.16. 홍대 bar 삭에서...
평온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며... 천천히 돌아갑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차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석양이 너무나 평온하게 느껴서져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운전하면서 말예요 ㅋ 예전에는 하늘을 참 많이 보며 살았었는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하늘을 보는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빨리 다시 하늘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 교통체증은...언제쯤...ㅎㅎ...ㅎㅎ... 2012.09.15. 김포공항 지하차도에서...
[홈쿠킹] 빠네 스파게티~! 저기 들어가있는거 소고기 ㅋㅋ 와이프님께서 스콘 만들어준 날이랑 같은 날에 또 맛난 저녁을 만들어주셨답니다. 아~스파케티 먹고싶다~ 무심코 뱉은 말에 저녁상에 빠네 스파케티가 나왔습니다. 나...이렇게 행복해도 됩니까? ㅎㅎㅎ 역시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ㅎㅎ 2012.09.08.
[홈쿠킹] 내가 좋아라 하는 스콘 데코레이션까지 했네요? ㅎㅎ 와이프님께서 또 간만에 간식거리를 하나 만들어주셨답니다. 제가 스콘을 좋아하거등요 ㅎㅎ 호주에서도 곧 잘 해줬었는데, 한국에서도 자주~ 잘~ 만들어주더군요 ㅎ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ㅎㅎ 2012.09.08.
[홈쿠킹] 장어덮밥, 새우튀김 먹고, 으라차차~! 장어덥밥 소스보소 ㅋㅋ 장어덮밥이다 말이 필요없음~ ㅎㅎ 미역국은 서비스 ㅋㅋ 2012.08.06.
그리고, 난 또 다시 변화를 찾는다 뭐지 이 상태는... 흠... 지금 나는... 여기 monologue 라는 카테고리에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상태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카테고리도 있다ㅎㅎ 혼자 독백하는 곳이지... 내가 뭐 글쓰는 작가도 아니지만 서도, 왠지 그냥 끄적이고 싶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상당히 불안한 상태이다...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말이다... 그 예로, 내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다... 뭐 어떤 한사람의 성격을 논 할때 뭐는 뭐였다 이렇게 이콜 형식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현재처럼 욱 하지는 않았던 것은 확실하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어느 사람이 안 욱할까? 라는 반대 질문도 나랑은 상관이 없다. 그리고, 내가 욱하는 것 때문에 뒷목이 땡긴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ㅎㅎ 쪽 ..
[홈쿠킹] 와이프가 만들어 준 수제 햄버거 ㅋㅋ 요새 도니 수제 햄버거가 유행이라지? ㅋㅋ 안부럽다 ㅎㅎ 와이프가 내 생일때문에 만들어 준 홈메이드 수제 햄버거다~! 우훗~^^; 왠지 자랑하고 싶은 마음 ㅎㅎ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와이프, 그럼 맛은 어떠한가? 맛있다~!!ㅎㅎ 그리고, 벌써 3개월이 흘렀구만 ㅎㅎ 이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다. 내 블로그에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별미같은 요리 카테고리를 만들기로 말이다 ㅎㅎ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쌓아봐야지~~ 참고로 레시피는 없다~ ㅎㅎ 2012.08.05.
[내맘대로 맛집 - 구로맛집,고척맛집,개봉맛집] 왕뼈해장국, 과연 맛집인가??? 왕뼈감자탕 드디어 한번 와보는군요 저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 을 하기 때문에 이 왕뼈해장국을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지나칩니다. 이 곳의 위치 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뼈해장국이라는 메뉴를 엄청 좋아하구요. ㅎㅎ 꼭 가봐야지...동네니까 은표랑 같이 가야지... 하면서 시간을 무심히 흘러 갔습니다. . . . 그리고, 드디어 기회가 왔읍죠 ㅎㅎ 체인점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칭찬이 자자했었거등요 ㅎㅎㅎ 기대에 부풀에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망했습니다...ㅡㅡ^ 주말에 갔는데 사람은 별로 없는데...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친절하더군요...장사 잘 되서 거만해진거야 뭐야? 혼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렁 먹고 나가야지...하는데 자꾸 울컥 울컥~ 직원(아주머니)을 불러도 오지도 ..
[홈쿠킹][가정용 에소프레소 머신-필립스 세코 HD-8325] 유명메이커 커피가 부럽지 않음 ㅎㅎ 선물 받았다~!!^^; 와이프와 내가 결혼함과 동시에 친구들이 사준 가정용 에소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와이프~! 그래서, 나는 매번 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가 있다. 머신을 사준 친구들도 고맙고, 귀찮을 텐데 내가 먹고 싶다고 할때마다 정성스럽게 커피를 만들어주는 여보도 정말 고맙다~ ㅎ ㅎ 요것이 바로 선물 받은 에소프레소 머신이다. 모델명은 [필립스 세코 HD-8325이다. 제원과 가격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여기에 작성하지는 않겠다. 은표님께서 저에게 한잔 만들어 주신단다 ㅎㅎ 원두가루를 넣고~ 탁 탁 탁~! 꾸~욱~~ 철크덕~! 위~~~이~~잉~~~ 뚝~! 뚝~! 뚝~~! 추출된 에소프레소를 빼서~~ 코코아 가루와 섞은 다음~! 얼음이 담긴 스타벅스 컵에 넣는다~ ㅎㅎ \]우유..
사마귀 출현, 넌 어디서 왔니?? 사마귀는 언제 봐도 좀 섬뜩함 정말로 어느 날이였습니다. ㅎㅎ 주말에 집에서 컴퓨터하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뭐지? 뭐지? 하다가 발견한 모니터 위의 한 귀퉁이에 있는사마귀~~ ㅎ 저 놈이 어떻게 방에 들어온거지? ㅋㅋ 그리고, 모니터 위에는 왜 올라갔을까? ㅎㅎ 그리고, 사마귀를 본지도 참 오랜만이라 한참을 관찰했었어요 ㅎㅎ 어릴때 사마귀 알둥지 가지고 장난치는 생각도 나더군요 ㅎㅎ 그렇게 좀 신기해하다가, 휴지로 잘 감싸서 밖에 풀밭에 놓아주었답니다. ㅎㅎ 은표가 있었다면? 소리 지르고 난리 났었을텐데~~ 나한테 발견된 것을 행운으로 알아라 ㅎㅎ 2012.09.08. 책상 앞에서...
[내맘대로 맛집 - 회기맛집, 경희대맛집] 무한리필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우훗~!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드디어 가보나? 예전에~~ 아주 예전에~~ 이런 일이 한번 있었다.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 ! 실망스런 눈빛의 떡볶이 ~ ! 그리고 나서 이렇게 다시 방문하게 되는 기회가 생겼다. 어디 얼마나 맛있는지 보자고~ ㅎ 위치는 다시 한번 적을게요 ㅎㅎ 잘 찾아가실 수 있을실 겁니다. ㅎㅎ 찾기 쉬워요~ ㅎ 입구입니다. 전에 왔었을때가 이렇게 새 단장을 하고 있었을 때 인가 봅니다 ㅎ 제목 그대로 무한 리필이다. 음식의 값은 4900원이고, 으ㅁ식 남기지 말고 조금씨 먹으라고 1000원을 더 받고 있다. 사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ㅋㅋ 그런데 나는 좀 실망한 것이 있다. 양은 무한이라 좋긴 하나...지극히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재로도 신선한지 모르..
[경희대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Adobe Creative Suite 6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Adobe Creative Suite 6 신제품 발표회 Adobe Creative Suite 6 신제품 발표회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클릭~! 클릭~! 회사 연차까지 내고, 다녀온 발표회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알찬 하루였답니다. CS6의 새로운 기능들을 간략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니 이렇게 고마울수가 ㅎㅎ 그리고, 비록 당첨되진 않았지만 이벤트도 많았었구요.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사진작가 오중석과 같이 사진 찍었다는거??? ㅎㅎ 사진이 취미인 나로써는 영광이였답니다 ㅋ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포스팅하게 되니 그때 느꼈었던 생각, 느낌이 많이 희석되어 자세하게 글을 쓰지 못하겠네요 ..
Create The WEB Korea 세미나왔어요ㅎ 기분이 삼삼하구만... 미안하기도하고... 부담되기도하고... ㅎㅎ...
쓸데없는 생각 ... 나는 어떤 것을 보면 아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 무엇은 바로 전봇대~! 신도시에서는 전봇대를 찾기 힘들다. 계획도시 같은 경우는 모든 유선들을 땅에 매설을 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고 있지만, 조금 개발이 늦어진 곳은 아직도 전봇대가 즐비하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사는 곳도, 전봇대가 많이 있다. 그 전봇대 맨 위를 보게 되면, 온갖 전선들이 정신없이 엉켜있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그런 전봇대를 볼때마다 심히 센치해지게 된다 내 머리 속 고민들이 저렇게 엉켜있어... 우리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관계가 저런것 같아... 저 전선들 안에는 어떤 것들이 오고 가며 연결이 되있는 걸까?... 전화선, 전기선, 인터넷 선, 동축케이블 등등..
지나간다ㅎㅎ 이어폰으로 나오는 더원의 지나간다와 내눈 앞에보이는 한강의 일출이 묘하게 어울리는 구만... 이 고민 많은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