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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내맘대로맛집 - 포천맛집, 진접맛집] 왕돈가스도 판매하는 얼시마시 원조양평 해장국 본점~! 정말 계속 생각나는 맛있는 양평해장국집입니다~! 지인의 안내를 받아, 쭐래 쭐래 따라갔었던 양평해장국집이였습니다. 포천시 내촌면 47번국도 변에 있습니다. 네비의 도움을 받으시면 찾는 데는 어려움이 없으실 꺼예요 ^^; 여하튼, 저희 나라에 얼마나 많은 양평해장국 집이 있을까 문득 궁금하네요. 양평에 왜 해장국으로 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 곳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해장국이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은 틀립니다 ㅎㅎ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도 이 식당을 생각하니 침이 고이네요...ㅜㅠ 다시 가기에는 너무 먼거리라...나중에 포천에 갈때나 다시 한번 더 방문해야겠네요...ㅎㅎ 이 곳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그냥 맛있음...ㅎㅎ 가격도 착한 편이네요. 저희는 골고루 주문했었습니다. 왕돈가스, 선지..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을 해봤어요 머나먼 여정(?), 출근길 제목처럼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의 출근 소요시간은 두시간 좀 안됩니다. 상당히 먼거리이지요...그래서 출퇴근이 조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ㅜㅠ 그래도 어쩌겠어요...먹고 살려면 해야지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 것은 출근시간이 10시까지라 약간은 여유롭게 출근하기는 합니다. 여하튼 간만에 카메라를 들었으니, 출근하는 길에 보게 되는 풍경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출근을 완료하고 사무실 옥상에 올라가 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의 서울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참으로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있군요. 보기만해도 왠지 답답함이...ㅎㅎ 서울은 참 신기한 곳 같아요...ㅎㅎ...ㅎ... 2016.2.24.
[내맘대로 맛집 - 강릉맛집] 강릉 짬뽕순두부를 국내최초로 개발한 집, 강릉동화가든 경험상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 두번은 No~No~ 이 곳 역시 가족들과 강릉여행을 갔었을 때 다녀왔던 곳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강릉 짬뽕순두부를 일산에서 처음 먹어봤었습니다. 강릉에서 아주 아주 유명해서 경기도 일산에 분점을 내었다는 곳이였는데요. 처음 먹어봤떤 강릉 짬뽕순두부 참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그 가게는 문을 닫았었다는...ㅜㅠ 아쉬웠지요. 그리고, 이 날 다시 한번 강릉 짬뽕순두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던 것이였습니다. ^^;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가봤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맛난 짬뽕순두부가 아닌...엄청난 대기열...ㅎㅎ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오기가 생겼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길래...이리 사람이 많을까? ㅎㅎ 기다리고, 기다려서..
[내맘대로 맛집 - 강릉맛집] 강릉 중앙시장 2층에 있는 삼숙이탕, 알탕 전문점, 해성집(?) 해성횟집(?) 처음들어 본 이름, 삼숙이탕 가족들과 강릉으로 놀러 갔던 때였습니다. 강릉의 오죽헌에 들렸다가 그 곳 입구에 있는 어느 공방의 주인장님과 이런 저런 대화 중 강릉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저희들의 이야기에 추천받은 음식점입니다. ㅎㅎ 중앙시장에서 해성집을 찾아가보라고 하시더군요. ^^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지도에 등록된 상호명은 해성횟집인가 봅니다. 하지만 가게 간판은 그냥 해성집이네요.ㅎㅎ 여하튼 강릉의 중앙시장 2층에 자리한 약간은 허름한(?) 느낌의 식당이였습니다. 횟집이라는데 회는 팔지 않아요. 메뉴도 두개밖에 없었어요. ^^; 알탕이랑 삼숙이탕~!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만큼 푸짐하게 나와서 그닥 가격에 대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삼숙이는 생선이름이랍니다 ㅎㅎ 삼숙이라는 이름은 강릉 사..
[내맘대로 맛집 - 삼송맛집] 가족외식으로 좋은 오리진흙구이 전문점, 곡릉천농원 보기만 해도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은 오리진흙구이ㅎㅎ 저희 부모님 기념일이였습니다. 뭐~ 특별하고, 맛나고, 조용한 음식점 없나 검색을 하던 중 와이프가 찾아낸 이 곳 곡릉천농원~! 이름만 봐서는 음식점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니 왠지 가보고 싶어졌어요 ^^; 이 곳은 특별히...방문하기전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해놔야...요리가 그나마 빨리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진흙구이라는 메뉴 자체가 조리시간이 짧지 않으니까요 ^^;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저녁식사시간이였습니다. 벌써 해가 떨어져 어두워졌네요. 그리고, 사실 이 곳으로 가는길이 처음에는 음식점이 있을까 싶은 외진 곳입니다. 그냥 네비를 믿고 가기면 됩니다 ㅎㅎ그리고, 이 날 제가 카메라를 가지고 않은 터라...핸드폰 사진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2016 맘앤베이비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맘앤베이비엑스포 (Mom & Baby Expo)를 구경했습니다 지난이야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맘앤베이비 페어 Mom & Baby Expo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꽤나 오랬동안 기다렸더랬습니다. 저희 집 첫째 곰곰이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처음 구경을 가봤었고, 둘째 동동이가 세상에 나온 다음에서야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때문이였지요. 위 링크에서처럼 처음 방문했을 때는 무엇이 필요한진 몰라서 어영부영 구경했다면, 두번째인 지금은 전시회를 구경하다가~아~ 이거 진짜 필요하겠다 하면 구입하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녀온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별 수확이 없었네요 ^^; 그리고, 이번 베이비 엑스포에서는 신기한 일도 있..
[내맘대로 맛집 - 구로디지털단지맛집 ] 구디역 근처에서 곱창을 찾는다면, 말뚝곱창 퇴근 후 한잔~! 제목처럼 퇴근 후 회사사람들과 한잔하기 위해서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으로 모였습니다. 무엇으로 안주를 먹을까 고민하다 발견한 말뚝곱창~! 그래 오늘은 곱창이다 하면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 사람이 북적 북적하더군요. 소주한병, 모듬곱창을 주문했어요. 결론적으로 겁나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떡이 제일 맛있더군요 ^^: 곱창집에서 떡이 제일 맛있어요 ㅎㅎ 물론 곱창, 대창, 염통 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반찬들도 맛났었구요. 전체적으로 문안했던 곱창집이였던 것 같네요 ^^: 재방문 의향이 있냐구요? 있습니다. ^^; 2016.1.26.
[내맘대로 맛집 - 양평맛집] 삼대때 이어져 운영되고 있다는 옥천냉면 황해식당 결론부터 말하면...저는 별로였습니다 춘천이나 가평을 왔다가 갈때마다 양평부근 도로에서 보이던 커다란 파란 건물, 옥천냉면~! 언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에 또 다시 그곳을 지나갈때 생각이나서 차를 돌려 옥천냉면 주차장에 차를 정차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건물도 크고 왠지 정말 맛집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그 다음 식당 안으로 들어가 메뉴판을 보고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뭔 냉면이 이리 비싸...ㅡㅡ^ 하지만, 맛만 있다면야...하면서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메뉴판 보고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워낙 메뉴 구성이 심플하니까요. 저희가 주문했던 요리는 완자, 물냉, 비냉 이렇게 하나씩 주문 했답니다. 흠흠...주문한 요리가 나오고, 물냉면을 한입먹자 마자...뭐야 이거...
그 동안 사진생활을 뒤돌아보며...캐논 5d mark3, 일명 오막삼을 컴온탑에서 구입했어요 ^^; 어쩌다보니...여기까지 와버렸네요ㅎㅎ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지내온지 어언...7여년...결국 오막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제 취미는 사진입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것은 4년밖에 안된 것 같네요. 그전에는 그냥 카메라가 있으니, 찰칵 찰칵 찍는 정도였는데...언제부터인가 사진에 욕심을 내고, 장비에 욕심을 내며, 찰나의 순간에 욕심을 내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지인들은 이제 저를 사진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지난이야기 ▶ 캐논 60D 카메라 장비 모아서 한번 찍어봤다 ▶ 나에게는 꿈의 카메라였던, 오두막(캐논 5D Mark2)을 갖다 ▶ 보유하고 있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 및 악세서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
[내맘대로 맛집 - 속초맛집] 닭볶음탕과 해물탕의 만남, 해도리 전문점(?) 천하일미 해도리라고 아시나요?^^ 친구들과 고성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전날 과음을 했었기에 해장하고 싶어 해물탕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어요. 그렇게 해서 찾은 이 곳~! 천하일미 라는 식당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긴가 민가 했었는데요. 방문하고 난 다음 포스팅하는 지금은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네비게이션만 있다면 찾아가시는 길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알고 보니, 이 곳 속초 교동은 여러 맛집들이 즐비해있는 먹자골목이더군요. 이른 아침에 찾아간 터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여러명 있더군요. 주차공간도 아슬 아슬 했었습니다. 음식점만 가면 메뉴판 먼저 찍는다는...ㅎㅎ 가격은...적당한 것인지 비싼 것인지 감이 잘 없지만, 친구들과 놀러간 터라 시원하게 주문해봅니다..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rk2) 카메라가 부서졌습니다...ㅜㅜ 처음에는 덤덤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공허하더군요ㅜㅠ 지난이야기 ▶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때는 2015년 11월 19일,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 축제를 촬영하던 날이였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 30여분 지났을까요? 삼각대에 올려놓았던 제 카메라가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하며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뭔 일인지 몰랐다가...몇 초뒤에...아...내 카메라가 땅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인지를 했었네요 ㅎㅎ 사실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떨어진 카메라를 들어올려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뭐~보시는 바와 같이 그 튼튼하던 마그네슘합금 바디가 깨져서 바디 모양이 전체적으로 틀어졌네요. 특히 마운..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빛 초롱 축제가 돌아왔네요 ^^ 지난이야기 ▶ [2010 서울 세계 등축제]은표씨랑 현대캐피탈 은선씨랑 ^^; 청계천에서 만나다~! 글구 아웃백까지 ㅎㅎ ▶ [2011 서울등축제 ] 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 등 축제~! 이번 2011년에도 다녀오다 ㅋ ▶ [2012 서울등축제] 올해도 안다녀올 수 없었던, 서울 등 축제~! 이젠 의무인가? ㅋㅋ ▶ [2013 서울등축제] 생각보다 한산했던 서울 등 축제였습니다.^^; ▶ [2014 서울빛초롱축제] 올해부터는 등축제가 빛초롱축제로 이름이 바뀌었나봅니다ㅎ 퇴근 후 카메라 가방을 메고, 광화문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싣었습니다. 2015년 서울 빛 초롱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작년에도 혼자 갔었는데...올해에는 ..
[내맘대로 맛집 - 진접맛집] 순대 전문 프렌차이즈, 강창구 찹쌀 진순대 진접점 깊었던 국물맛이 기억납니다 ^^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이 곳, 강창구 찹쌀 진순대~! 어제 과음했던 속을 달래기 위해 순대국을 먹으러 차를 타고 10분이나 이동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였는데요. 다녀온 소감은??? 베리 굿입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먹었던 순대와는 많이 달랐던 비주얼과 맛이였어요. 그리고, 가격도 착했었네요 ^^; 덕분에 해장을 제대로 했었던 날이였네요 ㅋ 그런데...왜 일산에는 매장이 없는 건가요? ㅜㅠ 2015.11.1.
[내맘대로 맛집 - 화정맛집]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베이 PhoBay 쌀국수 전문점, 포베이 PhoBay 어느날, 부모님이 쌀국수가 드시고 싶다기에 찾아선 간 화정역 근처의 쌀국수 체인점 포베이~! 사실, 화정역 근처라고 하지만 걸어서 이동하실 경우 약간 걸으셔야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쌀국수를 엄청 좋아하기에 기대하면서 방문했었는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즐겁게 식사하고 나왔었네요.^^ 전체적으로 맛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좀 저렴하지는 않아서 약간 부담이 되더군요. 뭐 다른 쌀국수 가게와 비슷하겠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어느 쌀국수집을 가든 저는 숙주나물을 꼭 스팀해서 달라고 하거등요. 그래야 국수에 넣어서 먹을때 편하니까요 ^^; 그리고 고수도 꼭 추가로 달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고수 싫어하는 분들 많으시겠죠? ㅋ 201..
씽크패드 ThinkPad E540-20C6A02700 노트북 구입 후 RAM과 M2 SSD 업그레이드 완료! 노트북 신품을 구입했네요 ^^ 회사에서 새로 지급받은 데스크탑 PC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ㅡㅡ; 더구나, 앞으로 잦은 파견업무도 많아질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그냥 개인돈을 투자해서 업무용도의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했었네요. 두달여간의 인터넷탐험(?)을 통해 제가 필요한 조건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1. 그래픽작업으로 인해 CPU와 그래픽카드가 좋은 고사양이 필요했습니다.(이미 여기서 단가가 많이 올라가네요. ㅜㅠ) 2. 영상, 사진작업 때문에 15인치 이상 모니터가 필요했습니다. 3. 무조건 레노버 노트북이여야 했습니다.(이전에 사용했던 여러 제조사 노트북 사용 경험으로 인한 신뢰(?)) 4. 코딩업무가 주업무다 보니 트랙포인트(일명 빨콩)이 필요했습니다.(전 빨콩 매니아입니다 ㅎㅎ)..
바닷가재? 랍스타? 로브스타? 여하튼 그거 먹어봤어요 ㅎㅎ 이제서야 집에서 랍스타를 먹어봤네요 ㅋㅋ 간혹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수산물 코너에서 구경만 했던 바닷가재~! 이번에 한번 직접 구입해보았습니다 ^^; 매번 구경만 하다가 담에 먹어보지 뭐~라면 미루어왔었는데...가격도 저렴하지 않거니와...살아있는 바닷가재를 어떻게 요리할 지도 잘 몰라서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이 날은 왠지 꼭 사서 먹어보고 싶었네요 ㅎㅎ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장모님이 계셨기 때문이지요 ㅎㅎ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가끔 나오는 크레이피쉬를 볼때마다 침만 꿀떡 꿀떡 삼겼었는데, 이렇게 저희 집 밥상에 올라오니 새삼 뿌듯함까지 느껴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막상 이렇게 먹어보고, 맛을 평가해보자면...TV에서 보는 것 처럼 입에서 살살 녹지는 않더군요. ^^; 요리를 잘..